140503~140506, HK / 셋째날(1) / 동네탐험대

오늘은 쇼핑데이 라고 명명.
물론 오늘도 길을 잃었다.
여기는 우리숙소 앞 건물의 뒤쪽에 있는 시장. 뭐 보통 시장이랑 비슷했는데
홍콩 특유의 그 냄새가.. 그게 있다. 그게 있었어. 신기하긴 했으나 그래...
빼곡한 아파트
이 사진을 보니까 생각난건데 홍콩은 정면에서 하늘을 바라보기 어려운 구조였다.



해서 도착한 곳은 코즈웨이베이.
뭔가 방송부스 같아서 찍어봤지만 뭔지 몰라^^;;
그리고 들어간 웰컴마트. 맞나 그이름이? 빼곡히 들어선 라면중에
우리나라 라면이 제일 비중이 많았다. 그 다음은 일본라면.
이곳에서도 불닭의 인기가!?

여기서 나와서 샤샤와 매닝스를 또 뒤지고 밥을 먹었다.



오늘의 점심은 코코이찌방야. 여기까지 와서 코코이찌방야?
.....(^^;;)
뭐 맛은 그맛그맛.



그리고 맞은편의 이케아구경. 알고보니까 이때 못찾았던 프랑프랑은 이케아가 있던 건물을 끼고 돌면 나왔음.
이케아는. 굉장히 좋은 곳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들어온다는데 이 가격 이 대로 들어온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있을까..



140503~140506, HK / 둘쨋날(4) / 동네탐험대

내가 서울에서 홍콩여행을 짤 때 가장 1순위로 준비했던건 마카오의 카지노 가는 방법이었다.
기록하자면, 세나두광장에서 리스보아호텔방향 큰 도로로 내려와서 까만 간판보면 오른쪽으로 꺾어
미샤 앞에서 COD가는 셔틀을 타고 COD에 도착하면 맞은편에 있는 베네치아로 갈 수 있다.

난 백퍼센트 노력형 인간이기 때문에 운이란건 존재하지 않으며
잭팟 같은건 내게 일어날 수 없는 일 이었다.
마치 일본의 비너스포트를 연상시킨다. 곤돌라를 운행하는데 노래도 불러주더라.
이 강 바닥에 돈을....주워...곤돌라..타고싶다..
어찌나 예쁘게 해두셨는지!
아, 특히 나는 이번 홍콩여행에서 김수현 광고를 굉장히 많이 봤는데
내가 별에서 온 그대를 보지 않아 김수현의 매력을 아직 많이 모른단 말이오ㅜㅜ
암튼 현재 한류의 주역은 김수현인게 확실하다는 느낌은 받았다.




오늘의 저녁은 까르보나라와 마르게리타피자.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
계산을 하고 영수증을 받고 기다리다가 내께 나올때 즈음 되면 가서 영수증을 보여주자.
그럼 내 음식을 주더라.
아 푸드코트 같은 곳에서 먹은것. 여기서 정말 많은 음식을 파는데 장금의떡볶이 이런것도 판다.


간이 좀 되어있는데 매우 맛있었다! 피자 진짜 꿀맛!! 남아서 TAKE OUT




마카오 페리터미널에 이런 경고문구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 많이 가나보다.
여긴 노스포인트의 사우스차이나호텔. 도심에서 벗어나 있지만 이 호텔 바로 뒤에 페리선착장과
 공항으로 가는 버스터미널도 있다.
숙소자체도 나쁘진 않다. 조식같은건 없지만.
걸어서 3~5분이면 노스포인트 역이 나온다. 매우 가깝다.

좀 좋은 모텔? 같은 느낌이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